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본격적인 영농철 도래를 국민에게 알리고 범국민적인 농촌일손돕기 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7일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발대식’ 행사를 전국 농협 지역본부와 157개 시군지부에서 동시에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온 국민과 함께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한’ 이라는 부제 아래 전국의 농협 임직원과 자원봉사 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3만여 명이 참여해 농업인의 풍년농사 영농지원 결의 및 일손돕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일원에서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송석준 국회의원,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원영 이천시부시장,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과 1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풍년농사 지원을 위한 온국민의 결의를 다짐하는 퍼포먼스 ▲농협재단에서 지원하는 500억원 상당의 영농지원차량을 전국 1094개 농·축협에 전달하는 시간 등을 갖고 대규모 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서울에서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부발읍 대표 작목인 고구마 종순 정식작업을 통해 4월의 바쁜 농촌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온 국민의 사시사철 영농지원활동은 고령화와 농업경영비 상승으로 어
농림축산식품부는 2019년 하반기 농식품 분야 국제기구와 해외기업·연구소에 파견할 청년 인턴을 4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농식품 분야 해외 인턴십 지원 사업(OASIS:Overseas Agricultural Sector Intern Scholarship)은 청년들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농식품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올해는 상·하반기 총 50여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상반기에 33명을 선발해 하반기에는 약 18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턴들은 인턴십 기간 동안 실제 업무현장에서 관련지식 및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으며, 농식품부는 3개월 동안의 해외 체재비, 왕복 항공료, 비자·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하반기 채용기관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 와게닝겐연구소, 유기농업연구소(FiBL), 페슬 인스트루먼츠(Pessl Instruments) 등 7개 기관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 홈페이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홈페이지, FAO한국협회(사업시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사] 농촌진흥청(4.22일자) <고위공무원 신규임용>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장 조승호
[인사] 산림청(4.15일자) <과장급 전보> 중부지방산림청장 박도환 산불방지과장 고락삼
[인사] 한국작물보호협회(4.1일자) 상무이사 조성필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연재해로 인한 벼 생산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4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농협 등을 통해 벼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 벼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가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야생동물, 화재로 인해 이앙을 못하거나 다시 할 경우, 벼 생산량이 감소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며 병해충 특약에 가입하면 병해충(7종)으로 인한 피해도 보장한다. 가뭄 등으로 이앙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5월 10일까지 가입해야 한다. 정부는 보험가입 농가에 대해 보험료의 50~60%를 국비로 지원하며, 지자체가 재정여건에 따라 20~30% 추가 지원하므로 농가는 보험료의 일부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금년 판매되는 벼 농작물재해보험의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올해부터 세균성벼알마름병으로 인한 피해도 보장해 도열병 등 총 7종의 병해충 피해를 보장한다. 향후 병해충의 발생원인, 방제가능성 등을 고려해 병해충 보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군간 보험료율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시범 도입했던 보험료율 상한선을 조정했다. 올해 보험료율 상승 등을 감안해 상한선은 5.22%로 설정(자기부담비
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주최하고 (사)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가 주관하는 2019 BKF 농식품·친환경농자재 바이어초청 대규모 수출상담회가 오는 5월 22~23일 aT센터 1층에서 열린다. 한친농은 해외 11개국의 농식품 바이어 124업체 140명과 친환경농자재 바이어 30개업체 38명이 이번 상담회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바이어와 수출업체간 1:1 매칭상담과 협회주관 별도의 단체매칭 및 개별상담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은 운영하고 있는 시험연구소 및 9개 지원 실험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분석능력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관원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과 미국 환경자원학회(ERA)에서 운영하는 국제공인 분석능력 평가 프로그램에 참가해 농산물 및 토양의 잔류농약, 중금속, 병원성 미생물, 곰팡이독소 분야의 평가를 받을 계획이다.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운영하고 있는 숙련도 프로그램 중 식품 중 화학 분야(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숙련도 프로그램(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과 식품 중 병원성미생물 분야 숙련도 프로그램(FEPAS, Food Examination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2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미국 환경자원학회(ERA)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가운데 토양 중 중금속 숙련도 프로그램(ERA PT,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 Proficiency Testing) 1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농관원은 2018년에도 국제공인 분석능력 평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2일 중국에서 인천항으로 수입된 조경용 석재(377톤, 17개 컨테이너)의 검역과정 중 컨테이너(1개) 내부에서 붉은불개미(Solenopsis invicta)가 발견돼 소독 등 긴급방제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컨테이너는 중국 광동성 황푸항에서 2019.4.16일 선적돼 인천항으로 4.22일 수입됐으며, 4.24일 검역과정에서 붉은불개미(일개미 1마리)가 발견돼 해당 컨테이너 17개 모두를 이동통제하고 훈증소독을 당일 모두 완료했다. 이번 발견은 금년도 첫 발견사례이며, 2017년 9월 이후 현재까지 9회째 발견이다. 또한 검역본부는 ‘붉은불개미 예찰‧방제 매뉴얼’에 따라 발견 컨테이너 주변에 통제라인을 설치하고 발견지점 반경 50m 이내 지역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지속적으로 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말 사진 공모전 ‘말(馬) 그리고 휴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촬영한 말 소재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올 11월 중 대상 1명 500만원 등 총 42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9년 만에 부활한 말 사진 공모전 ‘말(馬) 그리고 휴식’은 말에 대한 애호정신을 바탕으로 한 과거 사진전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제출형식을 디지털 파일로 완전히 전환하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접수는 올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오픈되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http://www.kra.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농촌진흥청은 복숭아, 자두, 매실, 체리 등 핵과류 줄기에 기생하며 피해를 주는 깍지벌레의 집중 방제를 당부했다. 핵과류에 피해를 주는 깍지벌레는 뽕나무깍지벌레, 무화과깍지벌레, 가루깍지벌레, 말채나무공깍지벌레 4종이며, 이 중 뽕나무깍지벌레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농촌진흥청이 2017년 핵과류 과수원에서 벌레 발생을 조사한 결과, 뽕나무깍지벌레는 복숭아 과수원 68곳 중 50곳, 자두는 40곳 중 38곳, 매실은 35곳 중 30곳, 체리는 5곳 모두에서 발생했다. 핵과류 꽃이 피기 전·후 깍지벌레의 밀도를 낮추면 한 해 동안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뽕나무깍지벌레 암컷 어른벌레는 교미 후 알을 품고 겨울을 난 뒤, 봄철 과수에 꽃이 피면 나무줄기에 붙어 왁스층 아래 품고 있던 알을 부화한다. 이 알에서 부화한 벌레는 깍지벌레 1세대(1령 약충)로, 뽕나무깍지벌레는 이렇게 한 해 동안 3세대를 산다. 따라서, 세대를 거듭하지 않도록 1세대 부화 후 바로 방제 약제를 뿌려야 살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실험 결과, 부화 초기인 1세대 1령 약충 때는 100% 방제가 됐지만, 왁스층이 형성되는 1세대 2∼3령 약충 시기에는 살충률이 2.7%에 머물렀다. 최병렬 농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동공업 특정 농기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고급 작업 조끼 및 기능성 반팔 티셔츠를 증정하는 ‘농·활·템(농사 활력 아이템) 증정 프로모션’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동공업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의미에서 진행한다. 올해 안에 PX트랙터나 콤바인 DXM73(4조), DXM85(5조), DXM110(6조)의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작업 조끼를, ERP60(6조), ERP80(8조) 승용 이앙기 구매 고객에게는 기능성 반팔 티셔츠를 증정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사은품을 구매 대리점에서 증정 받을 수 있다. 행사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지만 사은품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세부 사항은 대동공업 홈페이지(www.daedong.co.kr)를 확인하거나 지역 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대동공업 PX트랙터는 PX900(93마력), PX1000(103마력), PX1150(110마력), PX1300(125마력) 등이다. 이 모델은 강력한 유압 성능과 승강력으로 전후방에 집게 및 랩핑 등
LS엠트론은 지난 10일 GS글로벌과 혼다(Honda) 농용제품을 판매하는 내용의 계약 및 양사 포괄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S엠트론은 판매 아이템을 확장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국내 혼다 농용제품 독점 판매권을 가진 GS글로벌은 LS엠트론의 국내 네트워크를 활용, 제품 판매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혼다 농용제품은 세계로 수출되는 혼다 엔진 사용으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예초기는 혼다 4행정 엔진을 탑재해 전용오일을 엔진에 미리 넣어두고 주 연료인 휘발유만을 사용하므로 몸에 유해한 배기가스가 적고 냄새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 중저속 회전이 부드러워 작업이 편하며 소음과 진동이 작다. 원터치 조립 및 분리형 제품으로 운반 및 보관이 편리하며 진동 흡수형 핸들과 콤팩트한 멀티 스위치 등을 장착했다. 혼다 미니관리기는 강력한 4행정 엔진을 바탕으로 내구성이 우수하며 초경량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조작이 간편해 여성과 노약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차량 트렁크에 적재 및 운반이 가능한 사이즈로 소형 텃밭 경작에 알맞다. 혼다 양수기 역시 강한 내구성과 편의성을 내세우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LS엠트론 국내 직영점과 대
농협케미컬은 광범위 종합살균제로 뛰어난 예방 및 치료효과를 겸비한 ‘트리후민’ 수화제를 추천했다. ‘트리후민’ 수화제는 우수한 침투성과 침달성으로 병원균의 병반 확대를 저지하며, 내우성 또한 강해 저농도에서 장기간 효과가 지속된다. 특히 올해부터 전격 시행되는 PLS 제도에 매우 적합한 약제로 과수, 채소, 잔디 등 35가지 다양한 작물과 적용병해에 등록되어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과수 주요병해에 대해서는 낙화 전·후 살포해 병 발생 초기에 예방적으로 살포하면 좋다. 또한 하우스작물에 다발생하는 흰가루병을 비롯해 주요 병해들을 다양하게 방제할 수 있는 우수한 광범위 종합살균제다.
수도용 잡초방제에 사용되는 제초제 시장에서 ㈜경농의 직접살포정제 제형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경농의 직접살포정제는 특별한 처리기기 없이, 맨손으로 10~15분이면 살포가 끝날 정도로 간편한 처리가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 입제 살포에 40~50분, 액상수화제가 약 30분의 방제 시간이 소요되는 것과 비교하면 50%이상 노동력 및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경농의 직접살포정제 중, ‘황금볼점보 직접살포정제’는 약 50만개 이상 판매가 되고 있는 국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제초제다. 벤조비사이클론과 플루세토설퓨론 합제로 이앙벼는 물론 담수직파 벼에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일·다년생 문제 잡초뿐만 아니라 SU계 저항성잡초에 대한 방제효과도 탁월하며 간척지에서 문제가 되는 새섬매자기 및 올방개, 벗풀과 같은 난방제잡초도 효과적으로 방제한다. 특히 저항성 피, 올방개 등 문제 잡초에 대해 효과가 탁월하고, ‘미리매 액상수화제’와 체계처리하면 더욱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봉당 500g 포장으로 20알이 들어 있으며, 300평 기준으로 20알을 고르게 살포하면 간편하고 편리하게 논 잡초를 방제할 수 있다.
친환경 농업 확산과 함께 휴믹산(humic acid)과 풀빅산(fulvic aci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 In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휴믹산·풀빅산 시장 규모는 2024년 14억 달러(약 2조 550억 원)에서 연평균 10.9% 성장해 2034년에는 38억 달러(약 5조 5,77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휴믹산과 풀빅산은 토양 유기물에서 추출되는 천연 물질로, 토양 구조를 개선하고 양분의 흡수 효율을 높여 작물 생육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토양 내 미생물 활성 증진과 수분 보유력 향상에 기여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친환경·재생농업 분야의 핵심 농자재로 주목받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시장 성장의 배경으로 △환경 규제 강화 △지속가능 농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 △바이오 기반 토양 개량제에 대한 농가 관심 증가를 꼽았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인한 토양 황폐화 문제가 심화하면서 장기적으로 토양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소재에 대한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밀농업 기술의 발전도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휴믹산과 풀빅산은
바이오로지컬 리딩 컴퍼니 도프(대표 장동길)는 예측 불가능한 이상기후의 일상화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농업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2026년 사업방향을 발표하고 신제품 출시를 알렸다. 이달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프는 ‘농민에게는 기쁨을! 고객에게는 전망을! 도프는 도약을!’이라는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를 소개하고 기술개발을 통해 한국 농업의 희망이 되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사업방향 발표에 나선 장동길 대표는 “도프, 도프아그로, 도프아이엔티 3사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여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좋은 농법과 농자재를 계속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인에게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도프 농사달인TV’ 등 컨텐츠를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개발중인 ‘도프 농사119’ 앱은 현장의 문제에 대한 처방과 대처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당면한 문제 해결에 방점을 두고 효과가 확실한 제품만을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해 나간다. 또한 농자재를 유통하는 도프 파트너사들과의 견실한 관계 형성도 강조했다. 마케팅 강화로 판매의 든든한 발판 역할을 하고 가격 경쟁력이 높은 고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