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봄 가뭄으로 이앙 후 논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벼 재배 농가들의 세심한 논 잡초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지속된 봄 가뭄으로 인해 이앙전처리제의 잔효력이 떨어져 피 등의 잡초 밀도가 높아진 농가에서는 서둘러 잡초 방제에 나서야 한다. 팜한농은 이에 ‘밧사피’ 입제를 추천했다. ‘밧사피’는 피 방제에 효과적인 ‘트리아파몬’이 함유돼 고엽기 피(4엽기)도 수면처리로 간편하게 방제할 수 있다. 이앙 후 20일경에 밧사피를 처리하면 중기제초제(피 2.5엽~3엽 방제)보다 잡초 방제 효과가 크고, 경엽처리제보다 일손이 적게 들어 잡초 방제가 손쉽다. 약제 처리 전후에 논물을 5cm 깊이로 관리해주면 피에 대한 약효를 극대화할 수 있다. 팜한농 관계자는 “밧사피는 후기 난방제 잡초 전문약 ‘승전보’ 입제 성분을 함유해 올방개 등 광엽 및 사초과 잡초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써레질이 균일하지 않아 담수심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에도 약효가 안정적”이며 “처리시기 폭이 넓어 체계처리용으로 적합하고, 처리시기 내 언제 사용해도 약해 없이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농업용 트랙터 등 농업기계 검정대상인 42개 기종의 농업기계는 6월 16일부터 ‘농업기계 형식표지판’을 부착해야 한다. 농업용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는 농업기계 형식표지판 부착과 함께 ‘제조번호’를 본체 중 차대에 각인해야 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농업기계 제조번호 및 농업용 기계 표시제도는 시행일(’22.6.16) 기준 농업기계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농업인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농업기계 제조번호 및 농업용 기계 표시제도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농업기계화 촉진법’이 개정(2021.6.15.)됨에 따라 1년 동안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달 16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 <본체에 부착해야 하는 농업기계 형식표지판> 이번 개정안에는 관련 과태료 부과기준도 마련됐다. 만약 제조번호 표시를 지우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하는 행위를 한 경우 1차 위반 시 500만원, 2차 위반 시 750만원, 3차 이상 위반 시 1000만원, 농업기계 수입·생산·판매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자에게 1차 위반 시 200만원, 2차 위반 시 300만원, 3차 이상 위반 시 500만원을 부과하도록 했다. 또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운영하는 농협 조합장들이 2021년산 쌀 과잉물량 15만톤의 추가 시장격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농협RPC전국협의회 소속 조합장들은 이달 2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대정부 건의문을 통해 2021년산 쌀 과잉물량 15만톤의 추가 시장격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RPC농협 조합장들은 이날 “2021년은 수확기 사상 최대 물량인 194만톤의 농가 벼를 매입했고, 올해 5월말 기준 재고는 전년보다 32만톤이 많아 RPC운영에 큰 어려움이 있다”며 “생산은 과잉된 상황이지만 쌀 소비는 감소해 쌀값이 큰 폭으로 하락해 많은 농가가 금년 수확기 벼값 하락을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RPC농협 조합장들은 2021년산 과잉물량 15만톤의 추가 시장격리 추진 건의와 함께 쌀 공급과잉 해결을 위해 내년 쌀 적정생산대책 추진시 참여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정부예산 반영도 요구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RPC운영 지역농협 조합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RPC 운영 조합장들은 △2022년산 쌀 수급동향과 △2021년산 쌀 시장격리 추진 경과 등 그간의 주요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향후 쌀 수급 및
영농자재신문은 창간 직후부터 “많은 내용을 발로 채우겠다”는 원칙으로 현장 곳곳을 직접 뛰면서 농업인과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농기계, 농약, 비료, 종자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기획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농업 기자재 시장의 이면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농촌은 급격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 지역소멸 우려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고, 최근에는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전 세계적인 식량 공급망 불안 등 어느 것 하나 녹록치 않은 실정입니다. 그러나 위기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맞게 기존 농업 구조에서 개선할 부분은 과감히 혁신해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첨단 기술을 접목해 나간다면 농업·농촌은 더욱 굳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토대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종자부터 생산 기술, 가공, 유통체계까지 농식품 산업 전·후방의 모든 과정에서 변화가 필요합니다. 농식품 산업과 ICT·B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고 농업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 확대와 함께, 민간의 창의적 역량이 시
숨 가쁘게 돌아가는 농업 기자재 시장의 이면 등을 가감 없이 보도하는데 앞장서 온 영농자재신문의 창간 6주년을 전국의 농촌진흥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대농업에서 농기계·농약·비료·친환경농자재·종자 등 농자재의 중요성은 새삼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농업의 근간이 되는 핵심 요소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 정보통신(IT)·생명공학(BT) 기술이 영농자재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와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상생의 농업은 우리 인류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2022년 변화의 시대를 맞아 농촌진흥청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디지털 농업기술 개발과 농촌 소멸에 대응한 지역 활성화 정책 지원, 식량안보 대비 식량자급률 향상을 목표로 디지털 농업기술의 개발·보급, 농업농촌 활력 제고, 식량자급률 향상, K-농업 확산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첨단기술을 적용한 밭 농업기계 개발·보급 강화, 농업 현장 문제 병해충 방제를 위한 종합관리기술 개발, 농약 등록 지속 확대 및 부정·불량 농약 유통점검 강화,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국산 품종의 개발·보급 등 영농자재신문이 추구하는 농업의 가
영농자재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영농자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신문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신문사는 영농자재산업의 이슈와 트렌드를 발굴 보도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매체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농자재산업을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왔으며, 꾸준히 제공해 온 생생한 현장 정보와 글로벌 뉴스는 우리 영농자재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농업·농촌을 보면, 내부적으로는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활동 위축, 잦은 이상기후와 가축 질병 발생으로 인한 농업경영의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추진 등 개방 가속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식량과 에너지 위기 등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현안 이슈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국가적 미래 정책 의제들 속에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한 노력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농업·농촌이 발전하려면 무엇보다 우리 농업을 지원하는 후방산업인
영농자재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6년 3월에 창간되어 우리나라 농약, 농기계, 비료, 종자 등 농업관련 산업발전과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상 올바른 역할을 다해 주시는 영농자재신문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은 20.2%에 불과하고 매년 조금씩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곡물자급률 관련 국제 통계가 작성된 2000년만 해도 30.9%였지만 농업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간과되는 20년 사이 10.7%나 하락한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여전히 불편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지속적인 도전을 받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발병대상이 다를 뿐 농작물도 수많은 병해충과 신종바이러스에 의해 수확량 감소 및 방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프면 의약을 처방받듯이 농작물도 병해충이 발생되면 작물보호제(농약)로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2050년까지 세계인구는 100억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세계인구 증가는 식량증산을 위해 농업인들이 지금보다 70% 이상의 농산물을 더 많이 생산해야 한다는
영농자재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영농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농산물 소비가 급격히 감소하여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작물보호제 원제의 국제가격 상승으로 작물보호제 가격의 인상 요인이 발생되고 있으나 우리 3000여 회원들은 농업인들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가격인상 요인을 최대한 줄여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유통비용을 줄이기 위해 유통단계를 지속적으로 축소하고, 유통마진을 최소화하여 농업인들의 영농자재비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유통전문법인인 위드파머(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농자재 유통질서 문란과 국민들의 먹거리 생산을 불안하게 만들면서 농업인들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영업활동에 이용하려는 농업분야 플랫폼기업 등장으로 혼
영농자재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 농자재신문은 영농자재 산업의 이슈와 트렌드를 발굴·보도하고, 깊이 있는 분석으로 우리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농자재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훌륭한 나침반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농업분야에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과거 인력 중심의 방식에서 디지털 농업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산업 발전과 업계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정책적·제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지원사업이 온실을 포함한 축산 및 노지분야로 분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농자재신문의 창간 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시대를 앞서가는 혜안을 바탕으로 영농자재산업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보태주길 바랍니다.
농업인과 함께하며 농자재산업을 이끌어가는 영농자재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농업인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농업·농촌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타가 되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온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호흡하며 농업·농촌 문제의 대안을 제시하는 정론지로 남아주시길 부탁합니다. 농업부문의 개방이 확산됨에 따라 생산성 제고, 품질향상 및 비용절감 등을 통한 경쟁력 제고의 필요성은 변함없이 강조되고 있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환경문제에 대한 범세계적인 논의가 강화되면서 농업에 의한 환경오염 문제도 풀어야할 중요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농업은 경쟁력을 높이면서 환경문제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 해소를 위한 세계적인 탄소중립 논의와 실행방안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50 탄소중립목표 기후동맹’에 이미 가입했고, 유럽에서는 철강·알루미늄·시멘트·전기·비료에 대한 탄소 국경세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화학비료 사용량이 많은 우리의 여건을 고려할 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
끊임없는 변화와 선택으로 힘든 요즘 신속 정확하며 공정한 기사로 길을 밝혀온 영농자재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창간 6주년을 맞이해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상기후에 따른 가뭄, 홍수, 태풍, 폭설 등의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평균온도 2℃ 상승시 퇴비 소요량을 50% 늘려야 하며, 토양에 유기물함량이 증가할 경우 가뭄저항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등 부숙유기질비료의 유기물이 토양보전 및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부숙유기질비료 생산업체들은 부후숙 과정에서 발생되는 악취와 대기오염물질 처리 문제와 강화된 규제 속에 폐업까지 고민하며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간운동으로 시작해 사반세기 가까이 정부가 추진해온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는 과정에서 가축분뇨뿐만 아니라 농림축산 부산물의 선순환을 맡아왔습니다.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개선과 농촌의 토양환경을 보전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의 안착에 기여한 국비 보조사업임을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은 우리나라 전체 농가의 70% 이상이 수혜대상이지만 변변한 공청회도 한
영농자재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상 초유의 팬데믹 코로나19로 세계가 충격과 침체의 늪에 빠졌으나 이제 막 회복 단계에 접어들 즈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원유·가스·원광석·곡물 등 원자재 가격 폭등이 전세계 경제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농산물과 비료 가격 급상승으로 에그플레이션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농업계와 농촌 전반은 물론 친환경농업과 후방 산업인 친환경농자재 산업에까지 원료 수급과 제품 적기 공급에 악영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결과로 농기자재 산업이 지금은 정체되어 어렵지만 정부가 친환경농업 육성 목표를 현재 5.2%에서 2025년까지 10%로 확대할 계획이고, 세계적으로도 바이오비료·농약 등 친환경 농자재산업은 연 15%씩 성장을 거듭하는 데다 중장기적으로는 탄소중립 실현 대안으로서 세계의 발전 추세와 함께하며 성장할 것으로 믿습니다. 친환경농자재의 현안 애로사항으로 비료관리법 개정에 따른 광고 가이드라인 표기 기준 확립과 각종 규제로 인한 사업 비용 증가 등 산재한 현안들을 협회회원은 물론 관련 사업자들의 고견 청취로 원만히 풀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유기농업자재산업 활성화 과제로 친환경 농
영농자재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인류의 눈부신 과학적·경제적 발전 뒤에는 지속가능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 중 지속가능 농업과 식량안보는 인류 생존과 직결되는 것이기에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인류 공동의 과제이기도 합니다. 종자는 모든 식량 생산의 근간으로, 종자 기초공급자인 우리 종자산업은 오랫동안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발전에 공헌해 왔습니다. 또한 끊임없는 육종기술 혁신으로 다양한 기후와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공급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견인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 정부는 첨단육종기술 전환을 통한 종자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복합형질 우수 종자 개발 및 수출 증대, 강소 종자기업 육성을 통한 종자산업의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하는 ‘제3차 종자산업 5개년 계획’ 수립을 추진합니다. 이에 우리 협회도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종자산업계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 사업과 정책이 제3차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종자산업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확대될 수 있도록 대외 활동도 강화할 것입니다. 종자산업의 필수성을 고려할 때 우리 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 수준은 아쉽습니다. 정부뿐만 아
친환경유기농자재 세계시장 동향 세계 유기농업은 180여개국이 경쟁적으로 유기농 육성정책을 펼침에 따라 시장규모(2019)는 970억불이고 실천면적은 6980만ha로서 세계경지면적의 1.8% 수준으로 연평균 10% 이상씩 추세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는 세계의 25% 정도로서 중국과 인도가 급성장하고 있다. 세계 유기농 확산에 따라 그 실천수단인 바이오비료(Biofertilizer 및 Biostimulant) 및 바이오농약(Biopesticide) 등 친환경유기농자재가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시장에서 연 13%씩 급성장하고 있다. 바이오농약 시장 46억불, 바이오비료 96억불로서 2020년말 현재 142억불에 달하고 있다.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및 터키, 이란, 아랍권 등 서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이들 바이오비료 및 생물농약 수요가 점차 늘어나 세계시장의 약 35%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시진핑 주석이 지방 순시 시 현대 생태농업을 강조함에 따라 ‘2020년 화학비료 사용량 0 성장’ 계획과 ‘바이오농약·비료 40% 이상 성장 목표’를 발표하고 각 지방 성별로 보조지원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유기질, 미생물 등 바이오
<newsFM-aflnews 풀기사> 올해도 전국의 과수 농가에 과수화상병 비상령이 내려졌다. 올해 처음으로 이달 9일 충북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이후 확산세가 증가하면서 과수 농가와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특히 경기 화성시 양감면 배 과수원의 경우 과거 발생 사례가 없었으나 이달 17일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달 17일 기준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44곳으로 전년보다 소폭 줄긴 했으나 확산세가 심상찮은 데다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매년 과수 농가에 크나큰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더욱 대응을 어렵게 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잎과 줄기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타들어가는 증상을 보인다. 치료제가 없고 확산 속도가 빨라 모든 국가에서 매몰을 통해 확산을 억제하는 방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5년 경기 안성에서 처음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이후 매년 발생 건수와 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다행히 2021년에는 과수 농가와 방역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인해 전년 대비 발생 농가와 면적이 소폭 감소하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감소세나 안정세로 돌아섰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판단이다. 농진청이 집계한 과수화상병 발생
친환경 농업 확산과 함께 휴믹산(humic acid)과 풀빅산(fulvic aci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 In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휴믹산·풀빅산 시장 규모는 2024년 14억 달러(약 2조 550억 원)에서 연평균 10.9% 성장해 2034년에는 38억 달러(약 5조 5,77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휴믹산과 풀빅산은 토양 유기물에서 추출되는 천연 물질로, 토양 구조를 개선하고 양분의 흡수 효율을 높여 작물 생육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토양 내 미생물 활성 증진과 수분 보유력 향상에 기여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친환경·재생농업 분야의 핵심 농자재로 주목받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시장 성장의 배경으로 △환경 규제 강화 △지속가능 농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 △바이오 기반 토양 개량제에 대한 농가 관심 증가를 꼽았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인한 토양 황폐화 문제가 심화하면서 장기적으로 토양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소재에 대한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밀농업 기술의 발전도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휴믹산과 풀빅산은
바이오로지컬 리딩 컴퍼니 도프(대표 장동길)는 예측 불가능한 이상기후의 일상화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농업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2026년 사업방향을 발표하고 신제품 출시를 알렸다. 이달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프는 ‘농민에게는 기쁨을! 고객에게는 전망을! 도프는 도약을!’이라는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를 소개하고 기술개발을 통해 한국 농업의 희망이 되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사업방향 발표에 나선 장동길 대표는 “도프, 도프아그로, 도프아이엔티 3사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여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좋은 농법과 농자재를 계속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인에게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도프 농사달인TV’ 등 컨텐츠를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개발중인 ‘도프 농사119’ 앱은 현장의 문제에 대한 처방과 대처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당면한 문제 해결에 방점을 두고 효과가 확실한 제품만을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해 나간다. 또한 농자재를 유통하는 도프 파트너사들과의 견실한 관계 형성도 강조했다. 마케팅 강화로 판매의 든든한 발판 역할을 하고 가격 경쟁력이 높은 고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