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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균엔터 유현탁제’, 시설하우스 고민 단번에 해결

한얼, 변덕스런 날씨에 ‘흰가루병·노균병’ 동시 방제!
강한 침투이행성으로 초기 병해 억제 효과 발휘한다
탁월한 예방 효과, 침투 및 부착력 우수해 사용편리

요즘 습한 날씨와 건조하고 더운 날씨가 교차하는 기상 탓에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흰가루병, 노균병 방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변덕스러운 날씨로 발생 조건이 다른 두 병해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발생초기 약제 살포시기를 놓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한얼싸이언스는 흰가루병과 노균병을 동시에 방제 가능한 ‘균엔터’ 유현탁제를 추천했다. ‘균엔터’는 박과류에도 약해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며, 탁월한 예방효과를 나타낸다.

 

노균병, 흰가루병은 감염 시 초기부터 급속히 퍼져나가 방제가 어려우므로, 발병 전에 약제를 살포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균엔터’는 강한 침투이행성을 갖고 있는 약제로서 병원균의 포자 발아, 균사 생장을 막아 병원균의 증식을 저해함으로써 초기 감염된 병해에 대해 병 진전 억제 효과를 발휘한다.

 

침투 및 부착력이 우수한 유현탁제 제형으로 분진, 비산이 없고 수화성이 좋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며, 현재 오이, 참외, 고추에 등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