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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중국 농업부, 신젠타 ‘GMO 옥수수’ 최초 승인

‘Bt11×MIR162×GA21’과 ‘Bt11×GA21’ 2가지 형질
해충과 제초제에 내성…중국 농업부 웹사이트 게시

중국 정부가 최근 신젠타 그룹이 개발한 GMO 옥수수 형질을 처음으로 승인했다. 


AgNews 보도에 의하면, 중국 농업부는 신젠타 그룹의 두 가지 GMO 형질인 ‘Bt11×MIR162×GA21’과 ‘Bt11×GA21’를 웹사이트에 게시했다. 이들 두 형질은 해충과 제초제에 내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이번 조치로 ‘시노켐 홀딩스(Sinochem Holdings)’가 소유한 세계 3위 종자 생산기업인 신젠타가 중국 GMO 시장의 개척자이자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은 또 ‘항저우 루이펑 바이오테크 유한회사(Hangzhou Ruifeng Bio-Tech Co Ltd)가 개발한 제초제 내성 품종과 신젠타 그룹의 자회사인 ‘중국 국립 종자 그룹(China National Seed Group)’이 소유한 또 다른 옥수수 제품을 승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이미 몇몇 다른 국내 GMO 옥수수 형질에 대해 안전 승인을 했으며, 상업적인 곡물 재배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GMO 작물 승인을 위한 길을 닦기 위해 국가의 종자 규정을 재정비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신젠타는 올해 중국에서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100억 달러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