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주요 6개 농약회사가 새로 선보일 신규 제품은 대략 32개 품목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 농약회사(경농·농협케미컬·동방아그로·SB성보·팜한농·SG한국삼공)가 새해 농약 시장을 겨냥해 32개 품목(단제와 혼합제 포함)의 신제품 농약 출시 채비를 마쳤다. 《관련기사 8~12면 ‘지상전람’》 다만, 올해에도 신규물질을 기반으로 하는 신제품(단제)은 경농이 출시하는 ‘피리다클로메틸 액상수화제’(상표명 ‘알투도’)와 ‘피리다클로메틸 액상수화제’(상표명 ‘터프가드’)가 전부다. 이외 30개 품목은 대부분 혼합제(26개 품목)이거나 기존 품목의 업그레이드 제품(4개 품목)이다. 농촌진흥청 ‘2025년 농약품목등록시험(2년차) 현황’ 자료와 주요 6개 농약회사를 대상으로 구두(口頭) 조사를 통해 취합한 2026년도 회사별 신제품은 △경농 7개 품목 △농협케미컬 5개 품목 △동방아그로 6개 품목 △SB성보 3개 품목 △팜한농 6개 품목 △SG한국삼공 5개 품목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팜한농과 SG한국삼공은 새해부터 신젠타코리아와 B2B 사업(판매원 계약)을 체결한 ‘아이소사이클로세람 액상수화제’(상표명 ‘인시피오’)를 신규사업 품목에 포함시켰다. 반면, 신
#경농-신의손 청단 스티온 파레트 미리매골드 메타플러스 #SB성보-레스큐어 논대왕 코스온 #팜한농-카치나 롱실드 드론캅플러스 위드피 #아그리젠토-푸레처 피리다 #농협케미컬-살리브로 테라충 팔방미인 굳파머 초집중 #SG한국삼공-명작플러스 벤타플루 #동방아그로-골든골 동시스타 스리백 모뉴먼트 올컷 #팜아그로텍-규네왕 모스커트 #신젠타코리아-인시피오 바니바 백발백중 #한얼싸이언스-타타타 천하제일 어텐션
바이오로지컬 리딩컴퍼니 도프(대표 장동길)가 2026년을 겨냥한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며, 이상기후 시대 농업 현장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도프는 최고 수준의 제품, 합리적인 가격, 이상기후로 인해 힘들어하는 한국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최고 함량의 일소 방지제 ‘블로킹칼’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일소 방지 액상 탄산칼슘제로, 작물 표면 보호와 동시에 칼슘을 공급한다. 탄산칼슘(72%)과 미량요소 배합으로 고온기 과실 품질 안정화에 특화됐다. 해충 유인 특수기능성 물질을 주요성분으로 하는 ‘총나와’도 주목된다. 총채벌레를 유인하는 당·향 성분을 적용한 해충 유인 보조제로서 방제 시 해충 노출도를 높여 약제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도프 파워폴리인산’은 100% 폴리인산 기반의 고효율 인산 자재이다. 토양 고정 최소화 및 빠른 인산 이용성을 제공한다. 생육 초기·중기 뿌리 활력 및 착과 안정에 큰 도움을 준다. 최고 함량의 액상 칼슘제 ‘하이 CaO 23’은 칼슘 23% 이상과 아미노산·미량요소를 결합한 고함량 칼슘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포벽 강화와 생리장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씨에스타’는 해조추출물 50% 이상을 함유한
[제왕청고 고추] 중간 매운맛의 극대과종 고추 품종으로, 세균성풋마름병(청고병)에 강한 내병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청고병 내병계이며 초세가 매우 강하고 분지가 많은 개장형 생육 특성을 보여 생육 후기까지 안정적이다. 또한, 전반적인 수량성이 매우 우수하며 과실은 표면이 매끈하고 과육이 두터워 상품성이 뛰어나다. 건과 품질 또한 우수해 건고추용으로도 경쟁력을 갖췄으며 칼슘결핍과 열과 발생에 비교적 안정적인 특성을 보여 재배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세균성풋마름병(청고병)을 비롯해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탄저병, 역병에 이르기까지 복합내병성을 갖춘 품종으로, 병 발생 위험이 높은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2026년 1월 추천 고추 품종이다. [왕조 고추] 올해 우수한 작황과 높은 수량성으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탄저병 복합내병계 품종으로서 칼슘 결핍과 열과에 비교적 둔감하며, 탄저병과 역병 등 주요 병원균에 대한 내병성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적당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입맛에 잘 맞으며, 중간 두께의 과실로 착색이 빠르고 건조가 용이해 홍고추와 건고추의 품질이 우수하다.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는 이달 23일 열린 ‘2025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에서 수출부문 표창을 받았다.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 한해 각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낸 유망 기업들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시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지속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이 선정된다. 올해 행사에서도 아시아종묘를 비롯해 수출·일자리창출·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기업들이 표창을 받았다.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는 “이번 수출부문 표창은 국내 종자산업에서 아시아종묘의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종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K-시드’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아시아종묘는 다양한 박람회와 해외 비즈니스 등을 통해 새로운 수출 시장을 발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대표 종자기업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한 ‘제3회 K-푸드 플러스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출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푸드 플러스 수출탑’은 농식품과 농산업의 수출을 독려하고자 수출 확대에 노력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수출실적에 따라 수여하는 ‘수출탑’과 수출성과에 따라 수여하는 ‘테마탑(도약상·시장개척상·혁신파트너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달 23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NH농우바이오는 국산 종자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농식품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출 금액(중계무역 포함)이 전년도 3072만7000불에서 올해 3215만7000불(예상)로 약 5% 증가했으며, 고추·무·토마토 등 주요 채소 종자의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NH농우바이오는 중국,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미얀마, 튀르키예 등 주요 전략 국가에 설립된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연구(R&D), 품질관리(QA), 영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해 인도네시아 직영 생산농장 설립을 추진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2월 31일 승진인사와 2026년 1월 1일 전보인사를 실시했다. <1급 승진(발령일 : 2025.12.31.)> ▲디지털혁신처장 김석주 ▲식품진흥처장 최일근 ▲화훼사업센터장 권태화 <2급 승진(발령일 : 2025.12.31.)> ▲기획조정실 부장 이주용 ▲조직관리부장 심영리 ▲보관관리부장 홍준 ▲농산수출부장 장지희 ▲소비자사업부장 박나영 ▲푸드테크육성부장 양재성 ▲전통식품산업육성부장 김재민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교육연구부장 남동현 ▲대전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이동원 ▲다롄지사장 정소희 ▲휴스턴지사장 이광성 <직위 승진(발령일 : 2025.12.31.)> ▲재무관리처장 김준호 ▲기후변화대응처장 강형모 ▲수출기반처장 석영지 ▲공공먹거리처장 손정호 ▲안전보건부장 이한필 ▲수급대응부장 정은영 ▲채소사업부장 임성진 ▲할인지원부장 용상구 ▲식량지원부장 김판제 ▲수출정보부장 윤지원 ▲수출기업육성부장 엄유선 ▲식품외식정보부장 전이림 ▲산지유통부장 배성진 ▲사업관리부장 김은희 ▲공공급식부장 김혜진 ▲aT화훼센터 센터운영부장 송다니엘 ▲온라인도매시장운영본부 축산양곡부장 엄경원 ▲온라인도매시장운영
화상병은 배와 사과 등의 장미과 식물에 생기는 세균병으로 병원균은 Erwinia amylovora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뚜렷하고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우리나라에서는 법정 금지병으로 지정하고 있다. 최근 발생 면적이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다행스럽지만, 감염시 1년 안에 나무를 고사시키는 무서운 식물 병해이다. 이 병해는 꽃이 피고 떨어지는 3주 동안 감염 위험이 가장 높다. 감염된 식물체 조직에서 월동한 병원균이 봄철 습도가 높을 때 감염 부위로부터 병원균액이 누출되어 전파된다. 현재까지 알려진 방제법으로는 항생제나 미생물 농약을 예방 살포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제법이지만, 감염된 식물체는 반드시 제거하여 소각하여야 한다. 이에 ㈜천지인바이오텍(대표 권병오)이 최근 자사에서 생산, 판매하는 농업용 항생제 ‘렉스코드 입상수화제’를 적극 추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장 최근에 개발된 약제로서 사과의 화상병을 비롯하여 배추의 무름병, 고추의 세균점무늬병, 복숭아의 세균구멍병 등의 세균병해 예방 방제에 특화된 살균제라고 관계자는 설명한다. 또한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세균에 대해서도 뛰어난 방제효과를 발휘하며 기존 항생제와는 달리 세포벽 합성 저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한국구보다(주)가 이달 22일, 전국 대리점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리점 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올해 사업 실적을 되돌아보고 2026년 계획과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스즈키 츠토무 전임 대표의 뒤를 이어, 오카모토 마사노리(Okamoto Masanori)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하여 대리점주들과 첫 상견례를 가졌다. 새로 취임한 오카모토 마사노리 대표는 1970년생으로 1993년 구보다 입사 이래 기계영업본부, 작업기사업추진부, 관련상품영업부 등을 거친 영업·기획 전문가이다. 특히 2017년부터 본사에서 한국 시장을 담당하며 국내 농업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쌓아온 ‘지한파(知韓派)’로 알려져 있다. 오카모토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제가 사랑하는 한국에서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며, ‘사방 좋음(四方よし)의 실현’을 핵심 경영 철학으로 제시했다. 이는 △사용자 △대리점 △회사(KKR) △지역사회 네 가지 주체가 모두 만족하고 조화롭게 성장하는 경영을 의미한다. 그는 이어 “대리점 여러분이 안심하고 영업과 서비스에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의 대표 작물보호제 ‘인시피오(Incipio®)’가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동시 수상했다.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은 한국시사경제와 코리아타임뉴스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주요 부처와 SBS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브랜드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과 성장 가능성을 조명한다. ‘인시피오®’는 신젠타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물질 ‘플리나졸린 (PLINAZOLIN®)’ 기반의 종합살충제다. 방제가 까다롭기로 악명높은 응애에 강력한 효과를 보이며 총채벌레, 나방, 노린재 등 다양한 해충 관리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 출시 직후부터 현장에서 일하는 농업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뛰어난 지속효과로 농가의 경영비 절감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신젠타코리아는 2017년 살충제 ‘에이팜®’으로 작물보호제 업계 최초로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어 올해에는 ‘인시피오®’로 수상하면서 업계 최초
[칼탄부라보] 초세가 강하고 초형은 반직립형인 고품질 복합내병계 신품종이다. 순한 맛으로 TSWV(칼라병)와 탄저병, 역병에 강하다. 조중생계의 다수확 품종으로서 과형이 균일하여 건과 품질이 우수하다. [미니강1호] 전문농가용 최고급종 소형 단호박으로 초세가 강하고 후기의 초세 쇠퇴가 완만하여 장기간 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 무게는 약 400~500g 전후로 흑녹색 과피에 잔줄이 있으며 절간이 약간 짧고 절성이 좋아 수확량이 많다. 또한 생육이 뛰어나고 맛있는 강분질 성질을 가졌다. 직사광을 피해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저장하고 껍질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경농(대표 이병만, 이용진)이 국내 농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윤리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Compliance Management System, CMS) 관련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이다. 기업이 법규·윤리·내부 규정을 체계적으로 준수하는지의 여부와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조직·시스템·운영 프로세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경농은 △준법 리스크 식별 및 관리 체계 △윤리·인권·공정거래 기준의 내재화 △임직원 준법 교육 시스템 △내부 신고 및 점검 프로세스 △지속적인 개선 체계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규범준수경영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경농은 그동안 작물보호제·비료·스마트팜·종자 등 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농산업 토탈솔루션 기업으로서 안전·윤리·책임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이번 ISO 37301 인증은 이러한 노력이 국제 공인 기준으로 객관적 검증을 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
2026년 1월 1일부터 ‘농지임대수탁사업’ 대상 농업인의 위탁수수료가 전면 폐지된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농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농업인 위탁자에 대해서는 수수료율을 기존 5%에서 2.5%로 대폭 낮춘 바 있으나, 새해부터는 이를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자경이 어려운 농지 소유자의 농지를 농어촌공사가 위탁받아 전업농 등 실경작자에게 장기 임대하는 사업이다. 농어촌공사는 농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2005년부터 ‘농지은행’을 통해 동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후관리 등 사업관리를 위해 농지 소유자에게 위탁수수료(연간 임대료의 2.5∼5%)를 부과해 왔다. 그러나 농어촌공사는 최근 농자재값 인상 등 농업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업인 위탁자의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개편으로 위탁자가 ‘농업인’인 경우, 농지임대위탁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특히, 시행일 이후 체결되는 신규 계약뿐만 아니라 현재 계약을 유지 중인 농업인에게도 2026년 1월 1일 이후 부과되는 수수료에 대해서는 면제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16개 사업 118개 과제에 약 595억 원 규모로 지원하는 2026 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를 공지하고 설명회도 개최한다. 농진청은 디지털 전환과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를 내년 2월 2일(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공모와 관련, 연구자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내년 1월 7일(수)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모 설명회에서는 공모 사업별 세부 추진 방향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한 연구과제 접수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사업 담당자의 궁금증을 연구자가 현장에서 일대일로 응대해 해소하는 ‘일대일 상담 공간(부스)’도 마련한다. 2026년도 신규 과제 공모 규모는 6대 분야 총 16개 사업, 118개 과제이다. 첫해 지원하는 연구비는 약 595억 3300만 원이다. <농촌진흥청 2026년도 연구개발사업 공모 주요 내용> 공모 규모: 16개 사업(3개 내역 포함) 118과제, 595억3300만원 6대 분야는 다음과 같다. △미래 스마트농업 확산: 인공지능(AI) 기반 작물 모니터
작물보호제 제조 전문기업 아그리젠토(주)(대표 진남수)가 이달 22일, 경남 거창 가조호텔에서 본사 및 공장 임직원 4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며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진남수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올 한해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항상 건강에 유념하며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통해 임직원들의 삶의 질과 행복을 강조했다. 나명규 부사장은 “임직원 모두 원팀이라는 생각으로 함께 노력하여 회사가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특히 2027년 준공 예정인 함양공장의 완공이 아그리젠토 제2의 도약 시발점이 되도록 회사를 함께 이끌어 나가자”고 당부하고 미래 성장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15주년 및 10주년 근속자에 대한 포상으로 장기 근속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행복과 웃음을 주제로 한 전문강사의 강연이 이어져 임직원들에게 유쾌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