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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주년 축하 메시지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농기계·스마트팜 기자재 현장 보급 확산되도록 가교 역할
수출 지원 서비스 추진, 대구 ‘KIEMSTA 2024’ 성원 기대

영농자재신문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영농자재신문이 길지 않은 시간 동안 권위 있는 전문지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은 산업 현안에 대한 이슈와 트렌드를 발굴·보도하고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왔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온 영농자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대를 앞선 혜안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농기계·자재 산업 발전을 위하여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우리 농업·농촌은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맞고 있습니다. AI(인공지능), ICT(정보통신기술) 등의 첨단 기술과 결합해 미래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반면,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심각한 소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생산·가공·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업을 고소득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온실·축산 분야는 기존 하드웨어(1.5세대)에서 소프트웨어(2세대) 중심으로 기술 수준을 고도화하고, 노지분야는 주산지 중심의 농작업 기계화로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처럼 농업환경이 급변하면서 ‘디지털화’, ‘기술 혁신’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었습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우리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촘촘하게 정책적 대응을 해나가고 있으며, 첨단기술을 접목한 한국형 ‘K-농기계’ 개발이 촉진되고 업체들이 개발한 각종 농기계 및 스마트팜 기자재의 현장 보급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와 산업계 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K-Food+ 수출 혁신 전략’에 따라 중소 조합원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해외 유명 박람회 한국관 참가, 수출대행, 맞춤형 수출정보 제공, 바이어 매칭 서비스 등 다양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조합은 농기계·자재 산업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세심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오는 10월 30일~11월 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24)’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영농자재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각종 현안에 대하여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여 더욱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