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물보호협회(회장 한동우)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이달 1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농약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및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동우 한국작물보호협회장(한국삼공(주) 대표이사)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해 이용진 ㈜경농 대표이사(한국작물보호협회 부회장), 하명곤 ㈜농협케미컬 대표이사, 이지숙 바이엘크롭사이언스㈜ 대표이사, 조승영 신젠타코리아(주) 대표이사, 김무용 ㈜팜한농 대표이사, 이명재 인바이오㈜ 대표이사, 심봉섭 ㈜한얼싸이언스 대표이사, 김원 ㈜동방아그로 전무이사, 한기돈 SB성보㈜ 전무이사, 방혜선 농진청 연구정책국장, 유오종 농자재산업과장 등이 참석해 산업계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이승돈 농진청장은 지난 2월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맺은 ‘농약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농업 연구개발(R&D)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발판 삼아 세계 최대 농약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을 포함해 남미 전역,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미진출 국가를 공략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했다. 협회 회원사 대표들은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성제훈)은 농업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찾고 이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기술수요를 상시 접수하고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기술수요는 농과원 관련 현장에서 요구되는 연구개발과 보급에 필요한 기술(국립농업과학원 훈령 제254호)을 일컫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고, 연중 신청받는다. 신청은 ‘국립농업과학원 누리집(naas.go.kr) 접속- ‘현장기술수요’ 배너광고 클릭– 본인인증– 양식 작성 후 제출’ 순으로 하면 된다. 농과원은 조사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제안자를 위해 현장기술수요 조사서 작성 지원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제안자가 전화(기술지원과 063-238-2303, 2306)로 문의하면, 전문가 상담 후 조사서 작성을 지원한다. 이렇게 제출한 기술수요는 농과원 기술수요검토위원회를 거쳐 ∆연구과제 ∆현장실증과제 ∆전문가‧현장 상담 ∆관련 기관 이관 등으로 분류된다. 이후 연구개발과 현장 적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초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농과원은 현장기술수요조사 상시 운영이 농업 현장의 문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기술을 제때 제공함으로써 농업인 불편은 줄이고 생산성과 효율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수상 태양광 발전 규모를 3기가와트(GW)로 확대하고, 공사 수익은 농어민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서비스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어민-공사-발전사업자 간 발전 수익 분배 구조를 균등하게 개선한 ‘이익균형 모델’을 도입하고,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지원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강화한다. 수상 태양광 확대 사업은 농어촌공사가 보유 중인 소규모 저수지에 직접 태양광을 설치하거나, 대규모 담수호와 저수지를 민간과 공동 개발하는 방식이다. 2030년까지 수상 태양광 규모를 3기가와트(GW)로 늘려 농업용수 공급 서비스에 필요한 2,000억 원을 충당한다. 양적 확대와 더불어 태양광 사업의 수익 분배 구조도 혁신한다. 대규모 민간 투자 사업의 수익 분배 구조를 개선하고, 소규모 저수지는 ‘햇빛소득마을’과 연계해 주민에게 돌아가는 이익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간투자 방식에는 ‘이익 균형 모델’을 도입했다. 기존 태양광 사업은 수익이 발전사 70%, 공사 20%, 지역 주민 10%로 배분되어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는 이익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농어촌공사는 발전 수익을 지역 주민, 공사, 발전사가 각각 3:3:3의 비율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드론’을 활용해 농업생산기반시설물 유지·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농어촌공사는 이달 6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과 드론운용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자원관리분야 드론운용단 출범식’과 ‘드론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농업기반시설에서의 드론 활용 전략과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각 지역본부를 대표하는 드론운용단원들이 정밀 비행과 목표물 촬영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조종 역량을 높였다. 현장 안전과 업무 효율, ‘드론’으로 잡는다 최근 이상기후가 심화하며 현장 안전의 중요성이 커진 데다, 관리 대상 시설물이 계속 늘어나면서 관행적인 업무 수행 방식이 한계에 직면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드론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에 위험하거나 까다로운 지역에서도 시설물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탐사해 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현장에 드론이 정착할 수 있도록 물적·인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 93개 지사에 드론 153대를 보급해 물적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이달 6일 충남 천안시의 도시형 스마트팜 시설과 연암대학교 스마트클러스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운영 상황을 청취했다.
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지방이양 국고보전 기간 연장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요청했다. 앞선 관련 법안 발의와 농업인 단체의 환영 성명이 잇따라 입법 논의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된다. 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은 이달 6일 국회를 방문해 전달한 ‘대정부·국회 건의문’을 통해 오는 2026년 말 종료 예정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국고보전 기간을 기존 5년(~2026년)에서 10년(~2031년)으로 연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지방이양 이후 국비 1,130억 원을 한시적으로 보전해 오고 있으나, 올해 말 보전 기간이 만료된다. 국고 보전 기간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사업 축소로 인한 농가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큰 상황이다. 농협조합장들의 건의문 전달에 앞서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당진)은 지난달 23일 국고보전을 2031년까지 5년 추가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1명의 의원과 함께 대표 발의했다. 유기질비료 국고보전이 지역상생발전기금을 통해 이뤄지는 구조상 두 법률을 동시에 개정해야 연장이 가능하다. 어기구 의원은 “국고보전 종료 후 상당수 지자체에서
한 통의 호소문이 메일함에 들어왔다. 발신인은 한국중고농기계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정현. 내용을 읽다가 잠시 멈췄다. 억울함이 종이를 뚫고 나오는 것 같았다. 사연은 이렇다. 중고농기계조합이 공들여 준비한 세네갈 ODA 중고트랙터 공급 사업의 조달청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는 ㈜대동이었다. 연간 매출 1조 4,000억 원의 국내 최대 농기계 기업인 (주)대동이 5억 2,000만 원짜리 중고트랙터(10대) 지원사업을 가져갔다는 내용이었다. 대동 연매출의 0.04%에도 못 미치는 소수점 셋째 자리의 금액이다. 조합 이사장은 호소문에서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초등학교 대회에 출전한 꼴"이라고 했다. 과격한 비유 같지만, 곱씹어지는 표현이다. 물론 규칙을 어긴 것도 아니다. 반칙도 없었다. 조달청이 공고한 입찰에 대동이 응찰했고, 적법하게 낙찰받았다. 문제는 규칙이 아니라 감각이다. 상도의(商道義)라는, 법조문에는 없지만 시장이 오래 합의해온 그 감각을 일컫는다. 그런데 이 입찰, 처음부터 공평한 경쟁이 가능한 구조였을까. 입찰 평가 항목을 들여다보면 고개가 절로 흔들린다. 기업 신용평가등급, 최근 3년간 국내외 납품 실적, 보유 인력 수 같은 정량 지표들이 평가 기준
연간 매출 1조4000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농기계 기업 ㈜대동이 5억 2,000만 원짜리 세네갈 공적개발원조(ODA) 중고트랙터 공급 사업을 낙찰받으면서, 이 사업을 준비해온 한국중고농기계유통사업협동조합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동은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 확보"라는 전략적 의미를 내세우고 있는 반면, 조합 측은 "대기업이 손댈 영역이 아니"라며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중고농기계조합은 이달 3일 이사장 명의 호소문과 조합원 공지를 동시에 공개하고, ㈜대동의 이번 입찰 참여를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초등학교 대회에 출전한 꼴"이라며 사업 양보를 요구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입찰 분쟁을 넘어, ODA 사업에서 대기업의 중소 전문 영역 진입을 허용하는 공공조달 제도의 구조적 공백을 드러내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문제의 사업은 조달청이 발주한 '세네갈 중고 농기계 지원 및 수리센터 구축사업' 가운데 중고트랙터 10대와 정미기 8대 공급 건이다. 납품지는 충남 천안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이며, 계약 금액은 약 5억 2,000만 원이다. 세네갈 현지 농업 기반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 ODA 예산 사업이다. 중고농기계조합은 조합 소속 20개
작물의 개화 향상에 도움을 주는 ㈜도프(대표이사 장동길)의 고기능성 제품 ‘플라워나라’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와 생육 환경 변화로 인해 농가에서는 개화 불량, 낙화, 착과 저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질소 과다나 저장양분 부족 등으로 인한 생리장해가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개화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플라워나라’는 이러한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과수류, 과채류 작물의 개화율을 향상시키고 강건한 꽃 형성을 유도하는 프리미엄 솔루션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프롤린, 붕소, 인산 등 개화 관련 핵심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화아분화를 촉진하고 개화율을 높이며, 꽃가루 생성과 착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식물체 내 영양 불균형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개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다양한 재배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도프 관계자는 “플라워나라는 단순한 개화 촉진제가 아니라 개화부터 착과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제품”이라며 “다양한 작물에서 수량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프는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과장급 직위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장 김상범 △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정광호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 중북부작물연구센터 서정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채소기초기반과장 최학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과수기초기반과장 김윤경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특용작물재배과장 박부희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가금연구센터장 김경운 <과장급 전보>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지상윤 △연구정책국 연구관리과장 옥현충 △농촌지원국 농업인안전과장 김경수 △농촌지원국 식량산업기술팀장 장재기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 재배생리과장 김춘송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부 밭작물개발과장 고종민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부 경지이용작물과장 오기원 △국립식량과학원 식품자원개발부 식생활영양과장 신성휴 <도농업기술원 국장(직위승진)> △경기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 최하영
농협중앙회장 선거 방식이 현행 조합장 간선제에서 전체 조합원이 직접 뽑는 직선제로 바뀔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1일 농림축산해양수산정책조정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 간 당정협의를 열고, 농협 개혁 방안의 핵심으로 중앙회장 직선제 전환을 논의했다. 새 선거 방식에선 중복 가입 조합원을 제외한 187만 명이 1인 1표를 행사한다. 선거 비용을 줄이기 위해 동시조합장 선거와 함께 치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당정은 아울러 비농업인이나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무자격 조합원을 철저히 솎아내고, 이를 제도적으로 의무화하기로 했다. 권력 집중을 막기 위한 장치도 손본다. 중앙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는 현행 구조를 재검토하고, 사외이사를 통한 이사회 견제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퇴직 임원의 계열사 재취업 제한 등 '줄 세우기' 방지 대책과 피선거인 자격 강화 방안도 추가 논의 과제로 올랐다. 이날 당정은 농지 전수조사 계획도 확정했다. 올해 1단계로 추가경정예산 587억원을 투입해 1996년 이후 취득 농지를 집중 점검하고, 내년 2단계에서는 그 이전 취득 농지까지 조사 범위를 넓힌다. 당정은 이를 바탕으로 농지보전부담금 정상화, 농지보전총량제 도입 등 농지
농협중앙회가 내부 윤리경영 쇄신에 본격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박서홍 부회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를 열었다. 집행간부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청렴 농협 구현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위원회는 법인카드 사용 기준 개정을 통한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최근 농협을 둘러싼 각종 잡음으로 대국민 신뢰가 흔들린 상황에서, 조직 쇄신 의지를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부회장은 "조직 내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윤리문화를 확산해 청렴한 농협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전 임직원이 뼈를 깎는 쇄신의 자세로 국민의 신뢰 회복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실현을 위한 윤리경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SG한국삼공은 이달 1일부로 이장훈 박사를 제품기획마케팅 임원(이사)으로 영입했다. 신임 이장훈 이사는 PM팀과 제품등록팀을 총괄하게 된다.
작년부터 주장해온 무기질 비료 관련 아젠다 하나가 있다. 우리나라 무기질 비료와 산업, 유통 등을 종합해 볼 때 공급망관리(SCM)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동전쟁으로 인해 무기질 비료를 둘러싼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정부와 관련자들의 노력이 있지만 아직은 덜 절박한 것 같다. 무기질 비료의 원자재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속 시원한 해결책이 나오고 있지 않다. 최근에 발표된 정부의 추경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인양 보인다. 예고 없이 찾아온 위기라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또 다른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한국비료협회가 제공한 자료(3.24)를 가지고 상황을 진단해 보자. 완제품을 기준으로 할 때 이미 연간 소비량의 총 27%가 공급되었고 재고량이 22%이니, 상반기까지는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원자재의 경우 요소는 49.1%, 염화칼륨은 72.9%, 인산이암모늄이 52.3% 확보(국내 확보인지는 확인 안 됨)되어 있다. 대체로 원자재와 완제품으로 상반기는 버틸 수 있다는 진단이다. 문제는 그 이후이다. 확보된 물량이 소진된 이후의 필요한 물량 51%는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확보된 원재료로 완제품을 생산한다면 이것으로 51% 물량의 어느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제6대 신임 원장이 이달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국가 농업 기술을 현장과 시장으로 확산하는 농진원의 핵심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석형 신임 원장은 전남 함평 출신이다. 함평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농학 학사와 행정학·농업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원장은 제41대부터 제43대까지 전라남도 함평군수를 지냈다. 이후 밀알중앙회 총재와 한국곤충산업협회 회장,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등을 맡아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함평군수 재직 시절 ‘함평나비축제’를 전국적인 축제로 키우며 지역 농업과 관광을 함께 발전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 현장과 산업을 두루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농진원은 이 원장의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농업 분야 기술 보급과 산업 활성화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련 기술이 실제 소득과 성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는 역할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석형 원장은 취임사에서 “농업·농민·농촌, 이 모든 영역에서 기술이 현장에서 작동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농진원의 역할”이라며, “기술과 현장, 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