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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뉴스

농업실용화 주관기관 모집 5.1:1 경쟁률로 마감

역대최고 경쟁, 서면·대면·현장 평가 통해 3월말 선정 마무리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농식품 R&D 성과물 등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업기술실용화지원사업5.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집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실용화지원사업은 특허 창출부터 시제품제작, 제품공정 개선을 거쳐 판로개척까지 지원해주는 전주기 지원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재단이 운영해오고 있다.


재단은 금년도 농업기술실용화지원사업으로 11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90여개의 주관기관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농업기술실용화지원사업 경쟁률을 살펴보면 20182.4:1, 20192.8:1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91개 내외 주관기관 선정에 총 464건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인 5.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엄격한 서면평가, 대면평가, 현장평가 등을 통해 3월 말까지 선정을 마무리하고, 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 과정에서는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살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관기관은 세부 사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대 49000만 원의 정부지원금이 지원되며, 농식품 기술 경영·기술전문가 컨설턴트의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등 농식품 기술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될 뿐 아니라 우수 주관기관에게는 판로지원 등 별도의 후속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연계되는 특전도 주어진다.


한편, 재단은 본 사업이 2021년 종료될 것을 대비해 2022년부터는 새로운 농식품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시작할 계획으로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철웅 재단 이사장은 예년에 비해 사업 지원자가 급증한 이유는 농식품 기술사업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재확인 한 것이라면서 농식품 기술사업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후속사업 기획도 철저히 준비해 중단 없이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