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 토양 병·해충을 동시에 방제

  • 등록 2017.08.28 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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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한국삼공, 편리함과 효과 잡았다

토양전염성 병·해충을 동시에 예방하는 살균·살충제 ‘광야’가 효과와 편리함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야’ 입제는 마늘, 양파 흑색썩음균핵병과 마늘 고자리파리 방제전문약으로 토양속의 균을 방제하는 효과와 함께, 신속한 침투이행성에 의해 작물의 뿌리를 보호해주는 근권보호 효과가 매우 우수한 약제이다.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에서 2016년 출시한 ‘광야’ 입제는 흑색썩음균핵병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는 ‘헥사코나졸’과 땅 속에서 작물을 가해하는 해충인 고자리파리를 방제하는 ‘테플루트린’의 합제로 병해충을 동시 방제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광야’ 입제를 효과적으로 살포하는 방법은 파종, 정식 전 10a당 ‘광야’ 입제 6kg(3봉)을 전면살포 후 토양혼화(로타리작업) 처리를 한다. 살포가 편리한 ‘입제’ 제형으로 두 가지 약제를 살포하는 방제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여줘 농민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약제이다.

관리자 기자 newsfm@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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