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자격, 시험은커녕 교육부터 ‘험난’

피교육 희망자들 수용부족과 고액교육비 문제
지역에 따라 10:1 훌쩍, 양성기관수 부족사태
생활형 수목에 대해 등록농약 품목 미흡하다
“소면적작물 품목등록처럼 국가예산지원 필요”

2018.10.25 20:22:3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