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농산물도 극동 러시아에 갔다

NH농협무역, 참외·파프리카 사할린에 첫 수출
신북방지역 한국산 신선농산물 시장 확대 기대

2020.07.08 15:57:59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