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수확기 역대 최대 45만톤 올해 안에 시장격리

올해 예상 초과 생산량 25만톤보다 훨씬 많은 물량 격리로 쌀값 회복 도모
지난해보다 10만톤 증가한 공공비축미(45만톤) 포함해 총 90만톤 격리 효과
정부-여당, 쌀값 적정 수준 회복·유지에 만전…쌀 수급균형 정책도 적극 추진

2022.09.29 21:19:34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