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물 원산지 관리 체계화 한다

농관원, 원산지 표시업체 등급제 실시
가공식품·수입 농축산물 관리 더 강화

2021.03.03 15:18:36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