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행사 성료…농업 가치 드높여

SG한국삼공(주), 올해로 5년째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
코로나19에도 뜨거운 관심…본상 3명과 나눔의 새참 4명 선정
수상자 새참 사연은 직접 방문해 전달식 겸한 푸짐한 선물도 ‘한아름’

2020.07.10 21:07:32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