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료협회 제43차 정기총회

지난해 내수 적자로 경영여건 악화
“무기질비료 유통체계 개선책 필요”
안치홍·강창용 유공자 공로패 수여

2018.03.27 12:59:21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