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3미터에 육박하는 와이드 콤바인이 등장했다. 얀마농기코리아가 최근 선보인 범용콤바인 YH1150-W는 2.97m의 넓은 예취폭을 자랑하며 2줄 심은 대두 두둑 2개를 한번에 작업할 수 있다.
대규모 콩 재배농가의 주목을 받고 있는 YH1150-W는 기존 모델인 YH1150의 예취폭(2.59m)보다 14% 넓어져 작업 시간이 단축됐다. 예취폭이 넓어진 만큼 대두, 팥, 보리, 밀, 사료용 옥수수, 잡곡 등 다양한 작물을 보다 빠르고 여유있게 작업할 수 있다. 시간 단축은 연료비 절감과 날씨 변화 대응에도 기여한다.
YH1150-W와 YH1150은 최신 배기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120마력의 고출력 엔진을 장착해 최고 초속 2m의 작업속도를 자랑한다. 또 상황에 맞는 엔진회전 자동 제어 기능으로 과부하 염려를 덜었으며 예취부 높이와 수평제어 기능으로 포장 표면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해 흙 혼입을 효과적으로 방지, 작업자의 작업능률을 높였다. 예취부가 막히더라도 예취막힘역전장치를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