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 중국 국제 농자재 박람회서 ‘인기확인’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 큰관심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도약 위해 노력

2019.03.14 21:42:38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