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러시아 관심 있는 농기업 모였다

한·러 농업분야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성료

2018.04.30 18:24:14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