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비료 ‘금메달 퇴비’

  • 등록 2018.01.05 14: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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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개선효과 탁월…착과율 ‘Up’
흥부중앙영농조합(흥부비료)

흥부중앙영농조합법인(흥부비료, 대표 정주석)의 가축분퇴비 1등급 비료인 ‘금메달 퇴비’가 친환경재배농가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친환경 목록공시제품인 ‘금메달 퇴비’는 각종 발효된 축분과 농림부산물의 혼합물로 품질이 우수하고, 토양 내 유기물 함량을 풍부하게 할 뿐만 아니라 미생물 증식활동을 왕성하게 해 산성화 된 토양의 개선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작물에 고른 영양 공급으로 꽃눈, 성장 착과율을 높여주며, 수확기에 굵기, 당도, 색상, 육질 등의 향상효과를 발현한다.


‘금메달 퇴비’는 토양 내에서 발효분해 되므로 파종 및 정식 10~15일 전에 사용하면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관리자 기자 newsfm@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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