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 수상

사옥 자체가 ‘자연과 농업’, 도심 속 농업의 중요성 알려

2016.10.26 11:23:16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