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 국산 둔갑, 생산자가 직접 막는다

농관원ㆍ농협 품목별협의회, 농산물 유통질서 업무협약

2016.06.27 10:12:0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