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탄저병약 ‘헤드라인’

  • 등록 2020.06.26 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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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장마전후 사용시 뛰어난 약효
과수 수확 7일전까지 사용…PLS 안심

최근 기상청이 올여름은 평년보다 훨씬 무덥고 집중호우 경향이 클 것이라고 예보했다. 장마철에 대비해 탄저병 예방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팜한농의 신제품인 헤드라인 유탁제는 탄저병 예방 및 치료 효과가 탁월한 전문약으로, 장마 전후 언제 사용해도 탄저병에 뛰어난 약효를 발휘한다. 포자 발아, 발아관 형성, 균사 침입 및 신장 등 탄저병 발생 모든 단계에 작용해 우수한 방제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 도입으로 약제 선택이 신중해진 가운데, ‘헤드라인은 안전성이 우수해 사과, , , 포도는 수확 7일 전, 고추는 3일 전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헤드라인은 사과, , 포도, 고추의 탄저병, 사과 겹무늬썩음병과 갈색무늬병, 점무늬낙엽병, 배 검은별무늬병과 붉은별무늬병, 포도 갈색무늬병에 등록돼 있다.

이은원 기자 wons@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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