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 적극 돕는다

  • 등록 2026.02.09 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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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회장, “청년농 목소리가 듣는 것이 농업 미래 준비하는 출발점”
‘농업의 내일, 청년에게 묻다’ 간담회…청년농 “인재 육성 힘 보태겠다”

 

농협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열띤 의견을 교환했다.

 

농협은 이달 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주재로 청년농업인상수상자협의회와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소속 청년 농업인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농업의 내일, 청년에게 묻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청년 농업인들은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 △경영·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 △청년 농업인 단체와 농협 간 협력사업 고도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이후 오찬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가며 상호 이해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강호동 회장은 “청년 농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상시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을 농업·농촌의 핵심 주체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청년 농업인들 역시 지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유통·마케팅·브랜드 분야에서 농협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년 농업인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학순 기자 newsfm@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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