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장 및 조경공사 전문회사 누보이엔지(누보ENG)가 올해까지 기 계약 중인 골프장 모두와 재계약함으로써 그 서비스와 코스 관리 품질을 인정받은 가운데 명문 ‘백제 CC’와 추가 코스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의 골프장 및 조경공사 전문회사 누보이엔지(누보ENG)가 백제CC 골프장과 코스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 1년간이다.
이번에 추가 계약을 체결한 백제CC는 충청남도 부여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대표적인 퍼블릭 골프장으로, 칠갑산의 지형적 특성을 그대로 살린 환경친화적이고 자연과 조화된 코스로 유명하다. 특히 사비 · 웅진 · 한성 등 코스 각각의 특징이 있는 개성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이곳을 찾는 골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보 관계자는 “올해 백제 CC를 제외한 6곳 중 올해까지 기 계약되어 있는 2곳을 제외한 4곳 모두와 재계약을 완료했다”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던 기존 골프장과 100% 재계약으로 당사의 코스 관리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당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골프장 코스관리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보는 농업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2년 전문적인 골프장 코스 관리 및 조경공사 관련 사업을 위해 누보이엔지를 설립, 로제비앙GC · 루트52CC · 오르비스GC · 골프존카운티더골프 · 골프존카운티사천, 강남300C 등에 대한 코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누보 ENG는 모두 7곳의 골프장 관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