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원예 ‘뿌리혹선충’에 네마킥

경농, 정식 전 ‘네마킥입제’, 정식 후 ‘네마킥액제’

2016.09.26 10:29:3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