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 애벌레 방제엔 ‘볼리암후레쉬’

  • 등록 2016.06.30 11:18:32
크게보기

내우성 우수…상추 수확 2일전까지 사용 가능

장마초기에 고추 밭에 많이 발생되는 담배나방과 고랭지 배추 밭에 배추좀나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려면 제품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장마기에는 무엇보다 약효가 안정적으로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내우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젠타는 나방, 진딧물, 총채벌레, 벼룩잎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등 다양한 해충을 방제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볼리암후레쉬를 추천했다. 볼리암후레쉬는 고추의 담배나방, 배추의 배추좀나방, 파밤나방, 파의 파밤나방, 파좀나방, 오이의 목화바둑명나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수도의 벼멸구, 혹명나방도 방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이미 많은 농민들이 적용 작물이 다양한 장점과 효과가 우수한 약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무인헬기에도 적합한 액상제형으로 벼 주산지인 전남, 전북, 경남, 충남에서 이미 유명하다.


최근 상추에도 적용등록 돼 파밤나방, 목화진딧물, 아메리카잎굴파리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고 수확 2일전까지 처리해도 안심할 수 있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기대할 수 있다.


신젠타는 볼리암후레쉬가 농업인들의 번거롭게 자주 살포하지 않아도 강력한 약효와 지속성이 뛰어난 장점을 강조하며 장마기를 앞두고 볼리암후레쉬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다.

관리자 기자 newsfm@newsfm.kr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