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 “작아서 좋다” 복수박 판매

소형계 수박의 원조…고당도·아삭한 식감 일품

2021.01.11 18:41:59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