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여 유기농업자재 발전방안 묻다

한친농, 친환경농자재·비료 발전방향 모색 세미나 “유기농업자재 공시 늘었지만 생산·판매량 감소”

2022.07.12 22:50:3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