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장미 세균성시들음병’ 피해 주의보

4년전 첫 발병 뒤 16농가로 확산…방제약제 없어 예방이 최선
의심 증상 보이면 농진청 등 관련기관에서 정확한 진단받아야
병 발생 확인되면 병든 장미 즉시 제거…작업도구 철저히 소독

2020.12.01 15: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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