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11주년 맞은 농어촌공사…‘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

김인식 사장 “농어업인과 함께 성장하고 농어촌을 위한 성과 낼 것”

2019.12.05 16:13:4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