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량’에서 ‘적정생산’…쌀산업의 큰 커브
농촌진흥청이 쌀 적정생산을 유도하는 ‘3저3고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2월 8일 농업인단체와 합동으로 결의대회를 가졌다. 논 타작물 재배를 위한 기계화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정황근 농진청장과 행사 내외빈이 전시 기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관련기사 6면>
‘다수량’에서 ‘적정생산’…쌀산업의 큰 커브
농촌진흥청이 쌀 적정생산을 유도하는 ‘3저3고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2월 8일 농업인단체와 합동으로 결의대회를 가졌다. 논 타작물 재배를 위한 기계화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정황근 농진청장과 행사 내외빈이 전시 기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관련기사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