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보이엔지, 골프장 3곳 코스관리 컨설팅 계약

올해 오르비스CC 신규, 로제비앙CC·코리아CC 재계약 체결
코스 관리 기술력 인정받아 지속 확대…현재 국내 4곳 컨설팅

2024.02.05 18:37:36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