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의 農에세이] 받아쓰는 사람에게서-받아쓰기 잘하는 법을 배웠다

유민 시골에서 태어나 시골에서 자랐다.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골을 잊지 않았고, 농업 농촌을 주제로 한 많은 글을 쓰고 있다. 농업-식품-음식을 주제로 한 푸드 칼럼을 다수 매체에 게재하고 있다.

2019.05.28 13: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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