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농, 요소분해억제제 함유 ‘명품유비롱’

  • 등록 2024.07.01 20: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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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지 온실가스 저감하고 탄소중립농업 기여
2017년 암모니아 저감 기능성으로 개발 주목
국내 최초 요소분해억제제 함유한 복합비료

(주)풍농의 요소분해억제제(NBPT) 함유 복합비료 ‘명품유비롱(18-9-8)’이 탄소중립시대에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풍농은 2014년 농경지 온실가스 발생 저감을 위한 기능성 자재를 연구 개발해 국내 최초로 요소분해억제제 처리 입상 ‘NBPT요소’를 공급했다. 

   
이후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017년 온실가스 주요 성분인 암모니아 발생을 저감하는 기능성비료이며 요소분해억제제를 함유한 복합비료 ‘명품유비롱’을 개발·출시했다. ‘명품유비롱’은 국내 최초의 요소분해억제제 함유 복합비료로서 국내 농경지 온실가스 저감을 이끌며 탄소중립 농업에 기여하고 있다.  

이은원 기자 wons@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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