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와 함께 ‘품종·기술’ 검증…심비디움 산업 활력

국내 육성 품종 ‘골드썬’, 경매 최고가 기록하며 품질 인정
맞춤형 재배로 꽃 피는 시기 15일 앞당기고 묘 폐기율 낮춰

2025.01.16 10:15:08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