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보다, 창립 23주년 기념 장기근속자 표창

스즈키 츠토무 사장, 회사의 사명 완수에 노력해온 직원들 치하

2023.03.13 12:00:58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