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8)’가 3100억 원 상당의 내수‧수출 상담 및 계약실적을 올리는 등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과 천안시, 농민신문사가 주관한 올해 키엠스타는 ‘농기자재의 첨단화·스마트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를 주제로 10월 31일부터 4일간 천안 삼거리공원서 개최됐다.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8)’가 3100억 원 상당의 내수‧수출 상담 및 계약실적을 올리는 등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과 천안시, 농민신문사가 주관한 올해 키엠스타는 ‘농기자재의 첨단화·스마트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를 주제로 10월 31일부터 4일간 천안 삼거리공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