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보다 ‘겉보리+대파’가 ‘효자’

  • 등록 2017.12.14 00:00:33
크게보기

농진청, 작물체계 모형 제시
'쌀 생산조정'…3대 중점과제

논에 벼 대신 대체작물을 심으면 헥타르(ha)당 일정액을 지원하는 제도인 쌀 생산조정제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정책적 지원이 추진된다.
농촌진흥청은 내년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쌀 생산조정제의 성공과 국민 먹거리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3대 과제를 중심으로 식량산업 발전계획을 세워 본격 추진키로 했다.
농진청의 3대 추진과제는 △쌀 수급안정 정책지원 △밭농업 기계화율 및 식량자급률 향상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이다.

관리자 기자 newsfm@newsfm.kr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