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투력 좋은 ‘플레이 유제’

  • 등록 2017.10.26 1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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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파 흑색썩음균핵병에 추천
신젠타코리아, 철저한 예방 ‘필수’

본격적인 마늘 파종을 앞두고 마늘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해 철저한 종구소독과 마늘우량 종구 선별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다.

마늘 종구소독은 씨마늘에 묻어 있는 각종 병해충 발생을 예방할 수 있어 마늘재배농가들의 관심이 높다.
신젠타코리아는 이 같은 침투력이 뛰어난 ‘플레이 유제’를 마늘농가에게 추천하고 있다.

신젠타코리아에 따르면 ‘플레이 유제’는 파종 전 30분 종구 침지처리를 통해 약제가 직접 종구에 묻어 탁월한 소독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흑색썩음균핵병 발병이력이 있는 포장에서는 병원균의 균핵이 토양 중에서 월동하여 다음해 1차 전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파종 전에 종구소독을 통한 철저한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

신젠타코리아의 ‘플레이 유제’는 마늘 파종 전 침지처리, 양파 정식 전 토양분무처리로 흑색썩음균핵병을 예방할 수 있는 전문약제이다.

관리자 기자 newsfm@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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