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균 국제종합기계 신임대표 취임

  • 등록 2017.01.25 13: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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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균 국제종합기계 신임대표<사진>가 취임했다.


진 신임대표는 1983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한 이후 삼성물산·르노삼성자동차 등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대동공업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했다.

관리자 기자 newsfm@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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