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화학비료 사용 전면금지…유기질비료로 전환

고타바야 라자팍사 대통령 “세계 최초 화학비료 사용금지에 도전”
화학비료 연간 사용량 100만톤 수입중단…유기질비료 생산 주력
효성오앤비, 스리랑카 현지법인 6만여톤의 유기질비료 생산·판매

2021.06.11 21:52:4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