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바이어, 현지 맞춤형 한국 친환경농자재 원한다

현지 테스트베드 실증으로 기존 제품 개선·보완해야
해당국 등록인증 확보, 해외수출 비즈니스모델 확립

2024.11.27 17: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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