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유전자원 이익공유 대응 부처합동 법률지원단 발족

생물자원관·대한변리사회와 5개부처 합동
나고야의정서 연관 컨설팅 및 상담 지원

2019.04.12 13:49:43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