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비료산업의 구조혁신, 이제 공론화해야

小谷 강창용 (더 클라우드팜 소장, 경제학박사)

2025.09.02 07:40:18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