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C와 팜한농, 침수피해지역에 농자재 지원

  • 등록 2025.09.16 19: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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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충남 등 7000만원 상당 물품 지원
농협 등 통해 농가 배부…토양회복 기대

 

글로벌 농업전문회사인 FMC(한국대표 트레이시 우)는 국내 1위 작물보호제 회사인 팜한농(대표 김무용)과 함께 경남 및 충남 지역 등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복원을 위해 약 7000만원 상당의 농자재를 지원했다.


해당 물품은 수해지역 농협 등 여러 거래처를 통해 농가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의 빠른 토양회복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원 기자 wons@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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