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질비료사업 ‘품질만이 경쟁력’ 시대 온다

=유기질비료지원사업 지자체이양 문제와 전망=
사업예산 행안부 지방교부금으로…3년유효·5년추진
11월 신청 앞두고 시행지침 없어 혼란…해결돼야
글로벌 친환경비료 성장 발맞춰 중장기 발전 예상

2021.10.12 15:50:4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