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식품, 신남방권 시장개척 ‘박차’

aT, 인도·태국·미얀마서 수출 세일즈 활동

2019.09.10 20:57:0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