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나’양배추, GSP품평회서 ‘국산대체’ 확신

아시아종묘, 최상의 수확률로 농업인 호평

2018.08.27 12:33:1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