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돌’ 농우바이오…“2020년 수출 1억불 달성”

“농우 역사는 국내 종자산업 발전사”
‘글로벌 시장 공략…100년 시대 연다’

2017.10.26 18:18:1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