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41% 돌파 ‘케이(K)-고구마 시대’ 온다

농촌진흥청 개발 ‘호풍미’·‘소담미’·‘진율미’ 점유율 주도
9년만에 재배면적 2.8배, 생산성 인정한 농가 품종 전환
가공·수출 산업 연계 강화…2030년 국산 50% 달성 목표

2025.11.28 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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